정말 광고 1도 없이! 직접 사용해보고 좋아서 재재구매했어요. 저희집 막내가 매트리시스 안바꾼다고 뻐팅기다가 지난번 배송된 제 엘리비아 토퍼에 누워보더니 5년 넘게 사용했던 매트리스는 이제 도저히 못쓰겠다며, 바꿔달라고 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는 비싸게 주고 구매했어서 오래쓴다고 관리하면서 사용했는데 등허리 부분이 많이 주저 앉아서 자고나면 목,허리에서 뚜두둑소리 나는건 다반사고, 편안하게 푹 잠들지 못해서 수면의 질이 많이 낮아진 상태였어요. 엘리비아 토퍼는 사진에는 말랑하게 푹 들어간 것 처럼 보여도 직접 눌러보고 누워보면 탄력감이느껴져요, 그래서 허리를 받쳐줘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된 덕인지 코골이도 바닥수면, 주저않은 매트리스를 사용했을 때보다 현저히 줄었어요. 토퍼의 두께는 생각보다 두툼해요. 손가락 한개 8cm정도 되고, 저희집은 침대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서, 바닥면이 환기 되지 않아 혹시나 곰팡이등의 문제가 생길까봐 저상형 침대프레임을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배송은 기사님께서 배송전 안내문자, 전화, 설치여부 안내전화로 꼼꼼히 관리해주시구요. a/s안내, 토퍼 관리 등에 대한 안내는 배송시 안내팜플릿을 동봉해주셔서 따로 문의를하거나 인터넷에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2022-10-09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