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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도노 베이비룸을 아기 잠자리로 사용하는 중에 범퍼가 너무 베겨서 여

작성자 스****(ip:)

작성일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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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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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도노 베이비룸을 아기 잠자리로 사용하는 중에 범퍼가 너무 베겨서 여기저기 매트리스를 알아보던 중에 맘 카페을 통해서 엘라비아를 알게 됐어요~ 너무 두꺼운 매트리스는 둘째가 태어나게 되면 질식의 위험이 있어서 잠시 치워둬야 하는데 보관해 둘 공간이 없어 적당한 두께의 매트리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다른곳은 메모리폼이나 저가의 스펀지였지만 엘라비아는 정말 다르네요~ 푹신함도 보관에도 용이한 엘라비아 s1을 찾게 됐습니다! 며칠을 고민하고 구매했는데 깔고 누워보니 왜 이제야 구매했나 싶네요ㅠㅠ 이게 4센티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푹신합니다! 최고에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할게요^^
(2022-09-1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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