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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는 조리원 퇴소 날 부터 부부침대 옆에 헬로디노 아가침대를 두어

작성자 스****(ip:)

작성일 23.07.31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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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희 아가는 조리원 퇴소 날 부터 부부침대 옆에 헬로디노 아가침대를 두어 분리해서 잠을 잤어요^^ 80일이 넘으니 몸무게가 점점 늘고 키가 크면서 헬로디노가 작아짐을 느끼고 우리 아가를 위한 침대를 만들어주기로 하였어요~ 가격대가 높더라도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일룸 쿠시노에 엘라비아 매트리스를 깔았어요^^ 슈퍼싱글(ss)사이즈지만 아가와 엄마도 함께 누울 수 있을 만큼 넓고 매트리스도 적당한 푹신함으로 우리 아가가 꿀잠을 자더라구요! 아가침대에서 아가랑 누워서 놀아주다가 남편이 잠들었었는데 우리 부부침대 매트리스도 바꾸면 좋을 거 같다고 할 정도로 가격대비 아주 만족 했슴니다 ?? 벽면에는 매트메이트에서 유명한 쿠시노 가드를 사서 설치하니 우리 아가를 위한 안전한 가드도 설치가 되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 듭니다^.^
(2023-07-3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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